[호해설] 카드뮴(cadmium) : 대개 아연·구리나 납을 제련할 때 생기는 잔유물을 보통 증류하거나 전해하여 얻어진다. 카드뮴은 외관상 아연과 유사하나 아연보다 연하다. 이것은 대체로 다른 금속의 도장용(분무나 전기도금에 의해)과 구리·은·니켈(nickel) 등의 제조에 탈산제(脫酸劑)로 사용한다. 또한 저속중성자의 흡수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원자로의 이동 통제·모니터용 봉의 제조에 사용한다. 제15부의 주 제5호에 따라 이 호에 분류될 수 있는 카드뮴(cadmium) 합금은 주로 카드뮴-아연 합금으로서 용융도금 내식성 도포용·납땜질용과 용접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카드뮴(Cadmium)을 함유한 그 밖의 함금[예: 특정한 베어링(bearing)용 합금]은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