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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2호 데그라스(degras), 지방성 물질이나 동물성·식물성 납(蠟)을 처리할 때 생기는 잔유물
[호해설] (A) 데그라스 이 호에는 천연의 데그라스와 인조데그라스의 양자가 분류되는데 가죽공업에서 가지제로 사용된다. 천연 데그라스 (moellen 또는 sod oil로 알려진 것)는 섀무가죽을 기름으로 유연화 할 때에 생긴 잔재물이며 압축 또는 용제로 추출하여 얻는다. 이는 기름·물·광물질(소다·석회·황산염)을 산화하여 얻어진 부패냄새의 해양 동물의 유 및 수지상물질과 모·얇은 막과 피의 설로 구성되어 있다. 천연 데그라스는 매우 진한 페이스트상의 균일한 액체로서, 강한 어류냄새가 있고 황색 또는 암갈색이다. 인조 데그라스는 원래 어유(이들 유의 혼합물을 포함한다)에 울그리스·텔로우·로진유 등과 때로는 천연의 데그라스를 혼합하여 산화·유화 또는 중합화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이 혼합물은 진한 황색 액체(천연 데그라스보다 액상이다)로 어유의 특유의 냄새가 있고, 모·엷은 막 또는 피의 설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방치할 경우는 두 가지의 층으로 분리되는 경향이 있는데, 밑바닥에는 물이 있다. 그러나 이 호에는 단순히 산화 또는 중합화된 어유(제1518호)·황산화유(제3402호)와 가지제로 조제된 유(제3403호)는 제외된다. 또한 이 호에는 섀미가죽을 알칼리 용액으로 처리하거나, 지방성 히드록산의 황산으로 침전시켜 얻은 데그라스를 포함한다. 이들 물품은 상관례상 유화형태로 존재한다. (B) 지방성 물질 또는 동식물성 납의 처리시에 생기는 잔유물 이 호에는 특히 다음의 물품이 분류된다. (1) 유의 잔재(Oil foods and dregs) : 유의 정제시 생기는 유상 또는 점액상의 잔재물이다. 이는 비누와 윤활제의 제조에 사용된다. (2) 소우프 스톡(Soap-stocks) : 유리 지방산을 염기(수산화나트륨)로 중화시 생긴 유를 정제할 경우의 부산물이며, 이는 조비누·중성유 또는 지방의 혼합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페이스트상의 점착물로, 추출한 원재료에 따라 각양의 색조(갈황색·백색·갈녹색 등)를 나타내며, 비누 제조에 사용된다. (3) 지방산의 증류시에 생기는 스테아린폐액(Stearin pitch) : 이것은 점착성·흑색 괴로서 상당히 경고하며 때로는 탄력성이 있고 일부가 경유에 용해된다. 이는 매스틱·내수성 판지·전기절연물의 조제에 사용된다. (4) 울그리스 증류시에 생기는 잔재물 : 이는 외관이 스테아린 잔재와 같으며 그와 동일 용도에 사용된다. (5) 글리세롤폐액(Glycerol pitch) : 글리세롤의 증류시 생기는 잔재물이며 직물의 완성가공과 종이 방수에 사용된다. (6) 지방 또는 동식물성 납을 함유하고 있는 사용한 탈색사 (7) 동식물성 납의 여과 잔재물·상당량의 납을 함유하는 불순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호에는 다음의 물품을 제외한다. (a) 수지 잔재(Greaves) : 돈지와 기타 동물의 지방을 용출하여 얻은 막질의 잔재물(제2301호) (b) 오일케이크 : 식물성 유의 추출시에 얻어지는 잔류펄프 또는 기타 잔재물(유잔재는 제외)(제2304호부터 제2306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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