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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3호 부석(浮石), 금강사(金剛砂), 천연 커런덤(corundum)·천연 석류석과 그 밖의 천연 연마재료(열처리한 것인지에 상관없다)
[호해설]
부석은 때로 다공성의 화산암의 일종인데 거칠고 대단히 가벼우며 보통 백색 또는 회색이나 때로는 갈색 또는 적색이다. 또한 이 호에는 분쇄한 부석(빔스키 : bimskies)도 분류된다.
금강사는 운모의 입자와 산화철이 혼합된 작고 경고한 산화알루미늄의 결정으로 형성된 조밀한 암석이다. 이는 단지 분쇄후 연마분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암석 형태로 제시될 때도 있다.
분쇄한 금강사는 탁한 갈색분말로서 가끔 광택있는 입자가 있으며 산화철의 입자에 자력이 작용한다.
또한 천연 커런덤은 대부분 산화알루미늄으로 구성되었으나 금강사와는 달리 다소 미세한입자의 상태로 빽에 포장되어 제시될 때가 있다. 분말이나 분쇄된 커런덤은 주로 적은 백색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량의 흑색 또는 황색의 입자가 있다. 열처리한 것이라도 천연의 커런덤은 이 호에 분류된다.
기타 천연 연마제는 제71류에 해당하는 것을 제외하고, 부드러운 연마 또는 광택에 사용하는 회색인 로튼스톤(rotten-stone)으로 알려진 트리폴리와 석류석(더스트와 분말을 포함)이 포함된다. 이 항의 천연의 연마제는 열처리한 것이라도 이 호에 분류되는데, 때로는 분쇄 후 열처리하여 그의 모세관 현상과 경도를 증가시킨다(예: 천연 석류석). 이 호에는 다음의 물품은 제외된다. (a) 이 류 다른 호에 열거되어 있는 연마재료 (b) 제7103호의 귀석 또는 반귀석(예: 루비·사파이어) (c) 인조커런덤(제2818호)·탄화규소(제2849호)와 합성귀석 또는 반귀석(제7104호)과 같은 인조 연마제 (d) 천연 또는 합성의 귀석 또는 반귀석의 더스트와 분(제7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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