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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일본, EU에 후쿠시마 포함 식품 수입규제 철폐요구…결론은 아직 2023-07-04
4357 중국, 반도체 재료 갈륨·게르마늄 수출 통제 2023-07-04
4356 정부 '올 하반기엔 수출 반등할 것' 2023-07-03
4355 정부, 닭고기 가격 강세에 1일부터 관세율 0%로 인하 2023-06-30
4354 관세청, 국가관세망 전면 교체사업 착수…2년간 931억 투입 2023-06-30
4353 '관세납부 안내문자' 보이스피싱 주의 2023-06-30
4352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4년만에 복원…수출규제 모두 해제 2023-06-28
4351 관세사 등록 거부⋅취소 업무, 한국관세사회에 위탁 2023-06-27
4350 7.15.부터 한-베 자유무역협정 활용시 ‘종이’ 원산지증명서 제출 면제 2023-06-27
4349 탄소중립 시대 '기후테크' 키운다…2030년 수출 100조 목표 2023-06-23
4348 6월도 무역수지 적자…수출 증가세 전환에 적자폭 감소 2023-06-22
4347 정부 '수입 농산물 관세 감면 확대…여름 물가 안정 주력' 2023-06-22
4346 WTO '중국, 수입 스테인리스강 반덤핑 관세 부당'…한국 영향은 2023-06-22
4345 수입차도 전기차가 대세…전기차시장서 수입차 비중, 내연차 2배 2023-06-20
4344 관세청, 전국 세관시설 국민들에게 개방 2023-06-20
4343 지난달 일본 어패류 수입량 30% 넘게 감소…수입액 동시 줄어 2023-06-19
4342 관세청 '무역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작…종이서류 사라져 2023-06-19
4341 서구 열강에 관세 부과한 최초 기관…인천세관 개청 140주년 2023-06-16
4340 중고차 수출도 역대 최대…'아반떼·쏘나타 없어서 못판다' 2023-06-16
4339 ‘표고’ 오늘 따면 중국산, 내일 따면 국산 2023-06-12
4338 '군인이 만만한가?'‥원산지 속인 건강식품 군부대 납품 2023-06-12
4337 국세청, 7월부터 ‘국산차-수입차’ 개소세 차별 해소한다 2023-06-09
4336 계약과 다른 수입품 국제우편으로 반송해도 관세 돌려받는다 2023-06-09
4335 세슘 기준치 180배 후쿠시마 우럭 우려에 해수부 '후쿠시마산 수입 없어' 2023-06-08
4334 해외직구 악용 적발액만 2년새 12배로…관세포탈 방지법 나왔다 2023-06-08
4333 '국가대표 술이 없다' 주류 수입, 수출 4배 2023-06-07
4332 농식품부, 미승인 유전자변형생물체 수입·검열 강화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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