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자는 및 납세의무자 모두 송품장상 화주 B ( 실 수요자)로 대행계약서나, B/L양수도 없이 세관신고를 하려합니다. 하기와 같이 B/L등 무역서류가 작성되는경우 송품장상 화주와, B/.L 및 원산지 증명서상 화주가 상이할경우 원산지 증명서를 사용하여 FTA 적용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1) B/L 발행 - SHIPPER : 말레이시아 수출업체 - CONSIGNEE : A (국내 소재업체) - NOTIFY : B ( 실 수요자) 2) INVOICE , PACKING LIST 발행 - SHIPPER : 말레이시아 수출업체 - CONSIGNEE : B ( 실 수요자) 3) 원산지증명서 - SHIPPER : 말레이시아 수출업체 - CONSIGNEE : A (국내 소재업체) 상기의 세관 신고가 불가하다면, 대행계약서를 작성하고, 수입자는 A (국내 소재업체), 납세의무자는 B ( 실 수요자)로 세관신고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
| 월드관세법인 | 2025-05-12 오후 2:43:03 |
| 댓글 | |
| 운영자 | 2025-05-13 오전 9:16:37 |
송품장의 물품의 규격과 C/O의 규격이 일치하고, 계약서 등으로 거래관계가 확인이 되는 경우 해당 C/O로 협정관세 적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O 인정 가능여부와 자세한 수출입 신고의 방법 등은 통관지세관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